출국 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미국 가서 경쟁자들에게 뒤지고 시간이 걸리며 본과에서 공부하는 정규학생들과 어울리지 못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특히 병역 미필자는 정부에서 정해진 기간에 공부를 마치지 못하면 중도에 군대를 가야하는 어려움에 처한다. 유학간 학생들 대부분은 대학졸업하고 가거나 대학원까지 마치고 군에 가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유학 갔다 온 선배들이 미국가면 쉽게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조기유학 하라고 권한다. 확실히 미국 가서 배우는 것이 제일 빠르다.

그러나 한국에서 기본을 준비해가지 않으면 본과 학생이 되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출국 전 한국에서 교양과 선택과목으로 취득한 학점은 미국대학교에서 졸업학점으로 인정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졸업 기간도 단축하고 유학경비도 줄이기때문에 한국에서 공부해서 가도록 한다.

출국 전 교과 과목과 시간표는 자세히 안내 받기 바란다.